네오플 노조 파업 이유와 근황

네오플 노조가 파업한 이유

연봉과 복지가 업계에선 최고 수준인 네오플.
노동조합이 파업을 한 이유를 정리했다.
내부 불만이 촉진된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파격적인 연봉과 복지.
이것을 통해 20대 젊은 세대의 취업 순위 1위를 기록한 국내 게임 업체.
넥슨을 자회사로 둔 네오플 직원들이 파업을 예고했다.

그 이유는 성과급이 적어서 그렇다.

넥슨 자회사 네오플 노동조합은 사측의 성과급 제도 변경.
이것에 항의하면서 파업을 예고했다.

네오플 노조 조합원 약 300명.
이들은 집회를 열고 이렇게 전했다.

지난 24일부터 25일.
서울지사랑 제주 본사에서 결의 대회를 연다.
3일 동안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네오플 노조는 사측이 신작 출시 성과에 따라 지급한 신규 개발 성과급.
이것을 임의로 축소했다면서 반발.

노조는 사측에 전년도 영업이익 9,824억 원 중 4% 정도인 약 393억 원.
이것을 직원들에게 수익 배분금으로 분배할 것을 요구.
만약 요구사항을 안 받으면 예고한 대로 파업한다고 전했다.

결국 이들은 3일 동안 파업에 들어갔다.

네오플 노조는 이렇게 전했다.

네오플은 그룹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야근, 초과 근로가 지속됐다.
아트, 미디어 직군은 이용자에게 높은 기대, 성과에도 불구.
과도한 업무로 극심한 피로가 누적됐다.

작년 네오플 평균 연봉이 2억 2천만 원.
게임 업계 1위였단 내용에 대해선 이렇게 전했다.

평균 계약 연봉은 6천만 원 정도다.
대형 IT 기업, 게임 업계 타사 대비 낮은 수준이다.
지난 2024년 평균 보수가 상승했다.
수년 동안 누적된 보상이 1번에 터져 나온 일시적 현상이다.

이들은 파업 이후엔 조직별로 일정 기간식 돌아가면서 파업한다.

게임 업계에서 근로자가 파업한 것은 넥슨의 네오플이 최초라고 한다.

네오플 노조 총파업 돌입한 이유는?

네오플 노동조합.
이들이 지난 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사측과 합의 결렬.
이것으로 인해 촉발됐다.
해당 내용에 관해 알아보자.

네오플의 노동조합.
이들이 지난 7일부터 주 3일 전면 파업.
그리고 주 2일 부분 지정 파업 체제로 전환했다.

이들은 총파업에 돌입하며 노사 간의 갈등이 장기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이유는 사측이 조합원의 연차 사용.
이것을 무급 휴가로 처리하면서 강경대응에 나서서 그런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전날 네오플 경영지원 본부.
이들은 메일을 통해 이렇게 전했다.

여태껏 구성원과 충분하지 못한 소통.
이것이 오늘의 갈등을 불러왔음을 겸허히 인정한다.

그는 사과와 함께 업무에 복귀하길 요청했다.

이것은 사측이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
그리고 노조 전임자.
이들에게 불이익으로 맞서며 강수를 뒀다가 반발이 심해지자 취한 조치다.

네오플의 노조.

이들은 지난달 10일.
던파 모바일 중국 흥행.
이것에 따른 합리적인 성과급 배분, 처우 개선.
이것을 이유로 쟁의에 돌입했다.

노조는 지난달 25일부터 3일 동안 전면 파업을 진행.
이후엔 조직별 순환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

쟁의 돌입 이후엔 제조 조합원이 야근과 조기 출근.
출근과 주말 근로를 거부했다.

이에 사측은 강경히 대응한다.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에게 연차 사용 사유.
이것을 묻고 별다른 소명이 없을 경우.

파업 참여로 간주, 무급 휴가 처리를 했다.

노조의 전임자.

이들에겐 모든 쟁의 기간 무노동, 무임금 적용을 한 상태다.

쟁의 관련 업무.

이것은 노조 전임자의 건전한 노사 관계 발전을 위한 유지, 관리 업무가 아니란 것.

적용 대상.

네오플 쟁의에 조력한 넥슨 단체 안의 다른 법인 소속 노조 전임자들도 포함.

노조 측에 따르면 이렇다.

회사는 파업을 선언하고 나서 노사 공동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저질렀다.
사측은 노조 전임자 6월 급여를 30% 삭감 지급.
이후의 급여도 삭감 예고했다.

연차 관련 노조 측의 입장.

네오플은 여태껏 노사 합의를 거쳐 연차 사용 2일 전 신청 시 신청자 본인이 신청.
이후 신청 때도 조직장이 이유를 안 묻고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파업이 진행됐단 이유로 연차 소명 요구하는 행위.
이것 자체가 부당 노동 행위다.

넥슨 측의 입장.

평상적인 근로관계 전제의 유급 휴가권 행사는 아니다.
연차 사유를 묻는 일도 위법 소지가 없단 법률 검토를 마쳤다.

또한 조합이 쟁의 참가자 명단.
그리고 대상 조직을 제공하지 않았다.

이에 연차 사용 목적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사측은 노동조합을 공격하거나 구성원을 압박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전했다.
또한 성과급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 필요한 정보.
이것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는 일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네오플 노조 파업 이후 근황

네오플 노조는 성과급 갈등으로 지속된 파업을 10월 말에 중단했다.
이것은 4개월 이상 진속됐다고 한다.
이들은 넥슨지회의 결정에 따라 파업을 종료하고 해산 절차를 밟게 됐다.
하지만 갈등이 아직 다 해결된 것은 아니다.